미군 훈련소 썰
갑자기 예전사진을 구글드라이브에서 왕창발견 기념
훈련소는 South Carolina Fort Jackson 으로 갔다
9월게 갔는데 매우 덥다 정말 덥다 가을날씨라생각했지만 미국은 땅덩어리가 넒어서 가을 겨울 없는곳도 있다. 더웠다. 정말 덥다.
입소후 훈련소 배치 전까진 그냥 저렇게 뒹굴뒹굴 인원체크 밥 장비 받으러 갔다가 뒹굴뒹굴 한 2일정도 썩는다.
그렇게 10주가 지나면 Basic training 이 끝난다
사진이 없다 10주동안은 핸드폰을 압수당한다.



10주 훈련후 돌려받고 찍은 사진
2층은쓰는걸 비추
50명정도 저렇게 한방을 쓴다. 17~20세 애들도 있는데 겁나 말 많다.



다음 훈련소로 가는날
짐다싸고 정장같은 유니폼 입고 5시간 떨어진 VA Fort Lee로 이동하는날 찍은사진



직업훈련 (advanced individual training) AIT라고 부르는데
여기서부턴 몸으로 훈련하는거보다 그냥 보직에 필요한 수업을 들어서
9-5 아침수업 아니면 3-10인가 하는 저녁수업으로 이루어진다. 저녁수업에 걸려서 늦게 일어나고 그런건 좋았는데 오후 일과가 계속 수업이라 매우 지루하고 힘들었다.



방은 3명이서 한방쓰고 컴퓨터도 가지고 있을수 있고 인터넷이 엄청 느린데 $40불정도 했다. 저때는 LTE가 막 보급되던시절이라 핸드폰으로 인터넷도 느린편
가운데 사진은 식당들어갈때 사병은 밥이 공짜라 이름쓰고 사인하고 들어가야함.
졸업식날 마지막으로 찍은방. 서랍 열어서 아무것도 없는지 검사 받고
신발도 각잡아놓으면
훈련교관이 검사한다
졸업식 하면 끝
별거 없다 사진이 있길래 써봤는데
처음 10주는 3주3주3주 이렇게 나눠서 병사로 필요한 사격, 수류탄, 화생방, 체력훈련, 야간사격, 군장매고 2박3일인가 가서 산에서 자고 돌아오고
요즘은 바뀌었는데 2마일 15분 푸쉬업 50개 2분 윗몸일으키기 60개 2분 미니멈으로 하면 통과였다. 통과못하면 다시 10주 리사이클 되던가 해서 훈련소때 10주를 또 받는 애가 2명있었다.
그다음은 그냥 보직에 관련된 예를들면 cook이면 10주동안 cook 관련된 수업 듣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